이○○ 회원님께서 직접 편집하여 올려주신 사진입니다.
어린 아드님의 교육을 위해 신청하신다고 하셨었는데 이제는 온 가족분들의 목표가 되셨나봐요 ^^
가족분들 모두가 게스트분들과 영어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실 그 날까지~ 저희도 함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