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은 목소리를 들려주시는 윤○○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입니다.

회원님 만큼이나 건강한 에너지가 넘치는 게스트가 들어가셔서 금번에는 특히나 더 잘 통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 서비스를 칭찬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용~^_^*

앞으로 더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말씀으로 알고 힘내서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ayun 과 Avelyn 이 머무는 동안 함께 얘기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Avelyn 은 굉장히 에너지가 넘치고 활달한 성격이어서 즐거웠습니다.
 
홈스테이코리아의  서비스에 대해서는 늘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늘 감사할 따름이죠.
   게스트와는 특별히 불편한 점이 없었구요, 꾸밈 없는 그들의 삶의 패턴을 보고 우리 나라 젊은이들 보다는 
좀 삶이 여유 있고 자유로움이 있는 것 같아서 살짝 부러웠어요.  그 나이 또래 우리 청년들은 입시나 
구직으로 인한   치열한 경쟁이 있잖아요.
 
  우리가 함께 찍은 사진은 Avelyn 이 보내는 즉시로 추후에 보내 드릴게요.
 
 
  늘 감사하며  잠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