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대만의 한 잡지사에서 저희 홈스테이코리아 회원님 댁을 취재해 가셨답니다. 

한국 여행 특집편으로 "홈스테이" 에 관한 기사를 쓰고 가셨는데요~

김○○ 회원님 댁에서 대표로 대만 독자들에게 "한국의 홈스테이"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홈스테이코리아~ 고고씽!)

 


<호스트가 보낸 편지>


안녕하세요 김○○입니다. 오늘 너무너무 덥네요. 사무실은 에어컨이 시원하게 잘 돌아가나요? ^^
 
대만에서 온 두 기자분 어제 저녁에 도착해서 오늘 오전에 출국 했습니다.
역시 짧았지만..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자 인터뷰는 준비하지 않고 바로바로 생각나는대로 했습니다.
통역하시는 분이 장난이 아닌 중국어 실력이셔서 깜짝 놀랐고요 ^^
 
한국에 와서 소주를 마셔보지 않았다고 해서 소주도 조금 마셨네요 ^^
 
제가 기자분들 떠나기 전에, 홈스테이 코리아에서, 저보다 더 확실한 정보들을 줄 수 있겠다고 이야기 했고요.
홈스테이코리아에서 메일등을 통해서 연락을 할 수도 있겠다고 했습니다.
 
그럼 더운데 시원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라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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