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이고 예의있고 재미있는 분들이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나탈리와 자매들이 묵은 방 창문 앞에 새집이 있습니다. 
집 주변에 새가 많아서 땅콩을 주러 나가기도 하고 
어린이집에도 데려다 주고 한복도 입어보고 
저도 덩달아 재미있다를 연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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