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를 오래했습니다...

언제나 나의 아들, 딸이라고 생각하고 가이드할때  같이 다니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또한 집에 올때 근처에 슈퍼에 들려서 이런저런 물건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같이 사기도하고
저녁에는 간식으로 만두도 만들고, 또한 한복을 입고 사진도 찍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물건은 사지 않았지만, 남대문 시장에서 일본말을 잘하는 시장 상인들을 보고 거리에서 맛있는 어묵과 이런저런 맛을 체험하는것이 신기하고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항상  불편한 마음 보다는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해서 새로운것을 가르쳐 줄때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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