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행운동의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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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집에서 보냈어요..울딸 너무 좋아했구요, 그립다며 지금도 얘기해요. 그사이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다들 예의도 바르고  밝아보였어요. 학생엄마와 영상통화를 했는데 "welcome to China"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던게 생각나네요. 비록 짧았지만 좋은 경험이었구요. 좋은 기회 주셔서 홈코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꼭 같이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셔요~~.